4일부터 6일까지는 의사, 간호사, 약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의료진을 우선으로 시행하였고, 이후에는 접점부서 직원과 일반 직원,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했다.
첫 날 교직원들과 함께 백신을 맞은 서유성 병원장은 “다행히 큰 부작용 없이 대부분의 교직원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며 “하루 빨리 집단 면역이 형성돼 더욱 안전한 병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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