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YO 컬렉션에 적용된 아이코닉한 심볼인 ‘X’ 마크 디자인은 1960년 로마 올림픽을 위해 제작됐던 아디다스 이탈리아(adidas Italia) 스니커즈의 힐 디테일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XBYO 컬렉션은 나카무라 사토미와 협업해 평면의 디자인 뒤에 숨겨진 사상과 감성에 생명을 불어넣어 3차원의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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