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난 주말 있었던 아이폰6 대란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잘 생각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편, 지난달 22일 박 비대위원은 “국회가 이런 문제를 예상하지 못하고 법안을 통과시켜 국민들에게 송구스럽다”며 “보조금 상한제와 요금 인가제 등 통신시장에 대한 불필요한 정부규제를 없애는 문제를 적극 검토하자”고 정부·여당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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