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는 올 하반기 공식 출시를 앞둔 링컨 최초의 럭셔리 컴팩트 SUV인 올-뉴 링컨 MKC를 국내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또 올해 탄생 50주년을 맞은 아메리칸 머슬카의 상징 머스탱, 최고 판매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동급 최강의 7인승 SUV 인 익스플로러, 포드 전통의 베스트 셀링 대형 세단인 토러스, 그리고 명차의 기품과 미래지향적인 진취적 디자인을 함께 녹여낸 링컨의 중형 세단 MKZ 등 최강의 퍼포먼스와 디자인, 효율성을 자랑하는 모델들을 전시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고객 선택의 폭(Power of Choice) 확대를 이어가며 다양한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하는 포드코리아의 노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14 부산모터쇼는 포드의 고연비, 친환경 등의 효율성은 물론, 강화된 퍼포먼스 및 디자인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모델 포트폴리오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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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부산국제모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