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정연주 부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

  • 등록 2013-05-03 오후 1:39:18

    수정 2013-05-03 오후 1:39:18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삼성물산(000830)은 정연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달 30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사주 5000주를 매입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부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3만1000주에서 3만6000주(0.02%)로 늘었다.



▶ 관련기사 ◀
☞삼성물산, 호주서 6.4조 규모 공사 수주
☞잠원동 한신18차·24차, ‘33층 래미안’으로 통합재건축
☞[한은 대기업CEO간담회] 엔화약세 영향 아직 가시화 미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