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삼성전자, HP 등에서 출시되고 있는 윈도우8 태블릿 PC에 LTE나 ‘HSPA+’ 네트워크를 탑재해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알바로 셀리스 MS 아시아태평양본부 사장은 “KT의 무선데이터 통신 기능을 탑재한 윈도우8 태블릿PC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새로운 컴퓨팅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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