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먼저 지자체에서 지적 및 건축업무를 맡은 부서의 지원을 받아 부동산 공적장부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을 비교해 같은 지역임에도 지목과 용도가 같지 않은 경우 수정할 예정이다.
불필요하게 세분화된 도로·하천 용도의 국·공유지 537만 필지는 합병해 175만 필지까지 감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획재정부 및 국유재산 관리기관과 함께 전체 국·공유지의 53.8%에 달하는 535만 필지의 관리청 명칭을 현실할 예정이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