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태욱 기자] 건강생활가전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신소재 마그네슘으로 만든 프리미엄 주방 가전 ‘한경희 마그네슘 팬’을 롯데마트에서도 살 수 있게 됐다.
이번 롯데마트 입점은 송파점, 의왕점을 시작으로 31일 월드점 등 전 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매장 판매 품목으로는 28인치 마그네슘 팬 7만9000원, 26인치 마그네슘 팬 6만9000원, 26인치 마그네슘 궁중팬 7만9000원으로 구성된다.
한경희생활과학은 롯데마트 첫 입점을 기념해 다음달 17일까지 마그네슘 팬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3만4천원 상당의 BSW(실리콘 주방조리기구 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