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엔디등 창원소재 4개사 합동 IR

증권선물거래소 21일 개최
  • 등록 2006-06-19 오후 12:00:15

    수정 2006-06-19 오전 11:40:47

[이데일리 김희석기자] 증권선물거래소는 오는 21일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와 함께 경남 창원에 소재한 나라엠앤디(051490), 신성델타테크(065350), 삼원테크(073640), 성우테크론(045300) 등 코스닥 상장기업 4개사의 합동IR을 개최한다.

이번 합동IR은 경험부족, 비용발생 등의 이유로 IR개최에 소극적인 코스닥 상장기업의 활발한 IR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코스닥시장본부가 추진 중인 종합지원방안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특히 증권업계 애널리스트 등 30여명이 상장기업 소재지인 경남창원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공장견학 및 경영진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이러한 기업설명회가 지방소재 실적우수 코스닥 상장기업과 시장내 오피니언 리더간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함으로써,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장님 제가 해냈어요!"
  • 아찔한 눈맞춤
  • 한강, 첫 공식석상
  • 박주현 '복근 여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