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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모두시그니처 대만’은 ‘노팁’ ‘노옵션’ ‘노쇼핑’의 3무(無) 패키지다. 항공편은 국적기인 대한항공, 호텔은 전일정 5성급 호텔을 이용한다. 패키지의 핵심인 현지 관광도 국립 고궁박물관, 스린 야시장, 용산사 외에 베이터우 온천마을, 예류 해양 공원, 지우펀 등 필수 코스로 구성했다. 딘타이펑 딤섬, 궈바훠궈, 펑리수, 망고 빙수 등 특식(5회)과 간식도 특전으로 제공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대만은 연중 화창하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는 10월부터 12월이 여행의 최적기”라며 “이번에 선보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프리미엄 패키지는 대만의 자연과 역사, 문화, 체험, 미식 등 매력을 빠짐없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