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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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롯데호텔괌은 오는 27일까지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늦캉스족’을 위한 ‘초특가 타임세일’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괌에서 처음 진행하는 타임세일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투숙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며 최대 약 40% 할인된 가격으로 최고의 서비스와 휴식이 기다리는 롯데호텔괌을 만날 수 있다.
눈부신 아침, 객실에서 커튼을 열면 투몬 베이의 파노라믹 오션뷰가 눈 앞에 펼쳐지는 오션 프런트 디럭스 1박을 미화 170달러부터 예약할 수 있다. 오션 프런트 클럽 1박과 조식 2인, 애프터눈 티와 해피아워 등의 클럽 라운지 혜택을 포함한 상품은 미화 245달러부터다. 기간별 요금이 상이할 수 있으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이번 타임세일은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예약 할 수 있다.
한편 롯데호텔괌은 차로 공항에서부터 15분, 괌 시내에서부터 10분 거리에 있어 어디로든 이동하기 매우 편리하다.
또한 투숙객 전용 야외 수영장은 투몬비치의 수평선과 연결된 듯한 느낌을 주는 인피니티 풀로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수영할 수 있어 괌의 대표적인 ‘잇 플레이스’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