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석 신임 대표는 2014년 GSK한국법인 사장에 취임해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 GSK캐나다 제약사업 법인 대표로 발탁됐다. 북미지역 주요 사업법인에 한국인이 대표로 선임된 것은 홍 대표가 처음이다.
후임인 줄리엔 샘선 사장은 프랑스 공립병원, 정부기관 등에서 경력을 쌓은 후 2012년 GSK에 합류했다. GSK 영국 본사 호흡기질환 사업본부에서 글로벌 영업마케팅 전략을 주도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