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은 제트크라우드 대표는 쏘카와의 협업을 통해 투자자의 카셰어링 경험을 지원하고, 나아가 공유경제라는 가치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쏘카는 서비스 시작 이후,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을 견인해왔다. 2012년 3000명이었던 회원 수는 지난달 기준 현재 250만명으로 늘어났으며, 공유 차량 6400대와 2950개의 쏘카존을 보유하고 있다.
펀딩 완료 시 투자 금액에 따라 △35만원 상당 이용권(100만원~500만원 미만) △70만원 상당 이용권(500만원~1,000만원 미만) △145만원 상당 이용권(1000만원~5000만원 미만) △400만원 상당 이용권(5000만원 이상)이 혜택으로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