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실적발표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산마테오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를 현재 빌드업중”이라며 “현재까지는 60명 정도가 고용됐고 앞으로 100명정도의 스튜디오로 만들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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