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건설 강세…주택시장 기반 실적개선 기대

  • 등록 2015-06-09 오전 10:14:00

    수정 2015-06-09 오전 10:14:00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GS건설(006360)이 올해 주택 공급량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GS건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13% 오른 2만9700원을 기록 중이다.

김기룡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은 올해 주택 공급량을 3만가구 제시하며 주택 시장을 기반으로 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주택사업 투자 재원을 위한 파르나스 호텔 매각도 유동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 관련기사 ◀
☞ GS건설, 에르메스 영종 채무보증
☞ GS건설, 이달 중순 '왕십리 자이' 분양
☞ 유니슨, GS건설에 합의금 21억 지급키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철통보안’ 결혼식
  • 57세 맞아?..놀라운 미모
  • 서예지 복귀
  • 한강의 기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