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 한효주가 선택한 드레스는 미국의 유명 드레스 브랜드 암살라의 `카프리스(Caprice)`로 실크와 툴 소재로 제작돼 우아하고 고혹적인 느낌은 물론 무릎 길이의 디자인으로 발랄함을 더해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 다 인형이 따로없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암살라 드레스는 논현동 암살라(AMSALE) 플래그십 스토어(02-511-2504)와 서울 신라호텔 아케이드(02-2256-6608)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