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버디버디 이용자들은 메신저를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메신저라는 인맥구축서비스(SNS)와 게임을 결합한 것을 인맥구축게임(SNG)이라고 하는데 최근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버디버디는 게임사 위메이드가 운영하는 메신저로 10대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과 모바일 진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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