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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선 건 1차 대유행 막바지인 지난해 3월 11일 131명 이후 1년 4개월여 만이다.
욱수동 교회에서는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 1명을 포함해 확진자 5명이 나왔다. 이에 따라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대구에서만 80여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표본조사에서 델타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된 수성구 노변동 태권도장 관련으로도 14명이 추가됐다.
등록 2021-08-05 오전 9:52:56
수정 2021-08-05 오전 9: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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