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거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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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글로벌 영유아 뉴트리션 전문가 ‘거버’가 간편 이유식 ‘거버 멀티 그레인 시리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거버는 1928년 론칭 이후 세계적으로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 프리미엄 베이비푸드 브랜드다. ‘농장에서 아이의 식탁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영유아 성장과 영양 섭취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영양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영양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거버 멀티 그레인 시리얼’은 통밀, 통귀리, 쌀, 귀리, 통호밀, 보리의 6가지 곡물로 구성되었으며, 10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담은 이유식이다.
아이의 성장 발달, 이유식 시기, 평소 이유식 습관 등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물 또는 원하는 액상의 원료를 혼합하면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과일, 채소의 맛과 영양을 더하고 싶다면 거버 퓨레 등의 재료를 추가하면 된다.
거버 관계자는 “거버는 오랜 노하우와 자부심으로 재료 선정부터 생산, 유통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며, 아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부모님들이 바쁜 일상속에서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영양 이유식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집에서나 또는 외출 시 영양은 물론 편리함까지 갖춘 이유식을 선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