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은 16일 혈액검사만으로 암 유전자 돌연변이를 진단할 수 있는 연구용 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나진은 폐암과 대장암 관련 4종의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바이오마커에 대해 ‘C-멜팅’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김성기 대표는 “혈액검사를 통한 암 유전자 돌연변이 진단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암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의 경과 확인을 위한 기반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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