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도심

  • 등록 2023-05-22 오전 10:05:00

    수정 2023-05-22 오전 10:05:0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나타난 22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경기 북부와 강원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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