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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그룹은 이번 임원 인사에 대해 △그룹의 가치에 부합하며 회사 발전에 성과 창출 △그룹과 계열사의 미래 성장동력 개발을 위해 역량을 집결 △장기적으로 최고경영자로 성장 가능한 인재 등을 기준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강준석 한솔PNS 신임 대표이사는 1991년 한솔제지(213500)에 입사해 마케팅팀장과 인쇄용지고객담당, 한솔개발 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해 온 영업통이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대표이사 전보 △한솔PNS 대표이사 강준석
◇부사장 승진 △한솔홀딩스 HMES 팀장 한철규 △테이팩스 대표이사 심병섭
◇신규임원 승진 △한솔제지 재경담당 고정한 △한솔제지 천안공장장 이해성 △한솔홈데코 전략혁신담당 이람규 △한솔개발 영업본부장 김정일 △한솔테크닉스 전자사업부 연구소장 박철진 △한솔테크닉스 전략혁신담당 박인래 △한솔 EME 기술본부장 조신환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장 허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