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전 KT회장, 검찰 자진 출석..구속여부 오늘 결정

  • 등록 2014-01-15 오전 11:03:47

    수정 2014-01-15 오전 11:03:47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이석채 전 KT 회장이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자진 출석했다.

이 전 회장은 15일 오전 9시30분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했다. 김우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검찰과 이 전 대표측으로부터 의견을 들은 뒤 이날 밤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