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콤은 "14일 강남 메리어트호텔에서 항암제 국내 임상과 관련해 세미나를 열었다"며 "병원과의 제휴를 통해 임상투자 규모 등 세부적인 절차를 확정짓고 올해 안에 임상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로린닥`은 항암제 옥살리플라틴과 유사한 백금을 활용한 암 처방약으로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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