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는 오는 3월까지 자금을 투자해, LCD용 백라이트유닛(BLU) 부품과 TV 및 모니터용 서포트 메인, BLU부품용 정밀금형 등을 생산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신성델타테크는 "양주 공장 신설을 통해 올해 100억원, 내년에는 200억원의 LCD 부품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며 "새로운 성장 사업군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등록 2006-01-03 오후 1:27:17
수정 2006-01-03 오후 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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