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별로는 일반분양 기준 △전용면적 49㎡A 20가구 △49㎡B 25가구 △59㎡A 32가구 △69㎡A1 16가구 △69㎡A2 16가구로 구성된다.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선보이며, 평면을 세분화해 선택지를 넓혔다.
분양 관계자는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는 교통·교육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둔촌전통시장과 인접하며,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과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을 전망”이라며 “특히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올해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만큼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가 2027년 12월에는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도보 약 4분거리로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양재대로, 천호대로 등을 이용해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을 약 30분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반경 1km 내 8개의 초·중·고와 학원가가 밀집돼 있는 안심 교육환경도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는 대형 공원인 올림픽공원이 가깝고, 둔촌주공 조성에 따른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어 입주민분들의 주거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며, “여기에 서한이 서울 도심 내 최초로 공급하는 단지라는 상징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서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품질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석촌고분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9월 중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