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업시간 저녁 9시로 제한

  • 등록 2021-12-16 오전 10:19:05

    수정 2021-12-16 오전 10:19:0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622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방역대응 비상조치 방안을 마련해 18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은 최대 4명, 카페 식당 등의 영업시간을 저녁 9시까지로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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