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전자(066570)가 12일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있는 LG전자 전광판을 통해 곡면 스마트폰 ‘G플렉스’를 소개하고 있다. G플렉스는 지난 주부터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등을 통해 미국 현지 판매가 시작됐다. LG전자는 전광판을 통해 약 2개월 동안 G플렉스의 하드웨어 기술력과 화면을 두드려 액정을 온오프하는 ‘노크온’ 기능 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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