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힐링 비치’는 축제 관람객들이 맥스와 함께 신나는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아름다운 자연과 생명력을 경험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선베드와 해먹, 빈백 등이 준비된 ‘맥스 힐링 비치’에서는 핸드 마사지와 테라피를 받는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신은주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화 코드로 자리매김한 축제 현장에서 젊은 고객들과 함께 공감하고 호흡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맥스’는 맥주의 풍부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축제 현장 마케팅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