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엠넷미디어와 제휴를 맺고 스트리밍 방식으로만 제공하던 기존 음악 서비스에 이어 원하는 음악을 합법적으로 소장할 수 있는 MP3 다운로드 서비스를 추가 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벅스 등 일부 음원공급업체들은 엠넷을 통해 네이버에 음원 공급을 중단한 바 있으나 NHN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음악 저작권 관련 주요 단체들과 화해하면서 이들의 관계도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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