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스코 급등..1년만에 50만원대 `훌쩍`

  • 등록 2009-07-31 오전 11:49:00

    수정 2009-07-31 오전 11:50:17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포스코(005490)가 3%이상 오르면서 1년여만에 장중 50만원대를 돌파했다.

포스코는 31일 오전 11시47분 현재 전날보다 1만6500원, 3.42% 오른 4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는 장중 한때 50만1000원까지 오르면서 작년 8월7일 이후 1년여만에 50만원대를 돌파했다. 모건스탠리를 비롯한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고 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이날 포스코에 대해 가동률 상승과 철강재 수요회복, 가격상승의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51만원에서 56만원으로 올렸다.


▶ 관련기사 ◀
☞포스코,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푸르덴셜
☞코스피 1530선 진입…`대형주+외국인의 힘`(마감)
☞(투자의맥)주도권은 여전히 대형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