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작사 CJ ENM에 따르면 ‘광화문연가’는 오는 10월 2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광화문연가’가 관객과 다시 만나는 것은 약 3년 만이다. 이번이 4번째 시즌으로 이지나 연출, 고선웅 작가, 김성수 음악감독 등이 제작진에 합류했다. CJ ENM 예주열 공연사업부장은 “무대 장치 등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이영훈 작곡가의 음악이 새로운 해석으로 다시 태어나는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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