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은 전달식에서 필수상비약 13개로 구성된 구급함 100세트를 동작구청에 전달했고, 동작구청은 이 구급함을 상비약이 꼭 필요한 동작구 내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김병관 원장은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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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9 오전 9:43:38
수정 2018-01-09 오전 9: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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