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생활용품 기업 쌍용C&B는 특수 밀착패드 장착으로 초미세먼지의 차단 기능을 더욱 강화한 ‘코디 후레시아 황사마스크 빈틈제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디 후레시아 황사마스크 빈틈제로는 0.6㎛이하 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는 KF80 규격 보건용 마스크로 미세먼지, 황사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의 호흡기 유입을 막아준다. 기존 황사마스크와 달리 마스크의 코 지지대 부분에 특수 제작된 밀착패드가 부착돼 있어 장시간 착용해도 흘러내리지 않게 잡아준다.
식약처가 인증 기준으로 정한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것은 물론 피부와 직접 닿는 부분의 피부자극테스트를 통과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단 입체구조로 넓은 면적과 특허 받은 끈 조절기능으로 사용자의 얼굴 크기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 가능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안경의 김서림까지 방지해줘 실내·외 어디서든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쌍용C&B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코디 공식 블로그에서 ‘코디 후레시아 황사마스크 빈틈제로’ 인증샷 리뷰 체험단 30명을 모집한다. 무료체험 후 제품 착용샷 인증 미션을 수행하면 심사를 통해 우수 후기를 작성한 총 2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