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과 기업연합관, 서울시관 등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하는 한국도 23일 전시관 운영을 책임진 KOTRA의 조환익 사장과 무역협회 사공일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현장을 방문,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등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상하이 엑스포는 4월 30일 전야제 겸 개막식을 거행한뒤 5월1일부터 개원, 10월31일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된다. 현재 시범 운영되고 있는 상하이 엑스포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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