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SH공사와 34억 규모 계약 수주

  • 등록 2009-10-19 오후 12:34:07

    수정 2009-10-19 오후 12:34:07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희림(037440)종합건축사사무소가 SH공사와 34억1606만원 규모의 마곡지구 아파트 설계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희림 외 14개사가 공동 수주했으며 총 계약금액 303억6500만원 중 희림에 해당하는 금액은 11.25% 다. 계약기간은 2011년 2월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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