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경식 한국씨티은행 본부장은 “코로나 19로 가속화된 비대면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교육 내용과 교육 방법들이 광범위하게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경제 교육의 컨텐츠와 교수법도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금융소외계층이 주체적이고 건전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2021-11-26 오전 11:29:31
수정 2021-11-26 오전 11: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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