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가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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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종합식품기업 로가닉은 ‘솔로쿡김자반’을 신제품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솔로쿡’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로가닉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다.
솔로쿡김자반은 ‘새우 김자반’, ‘카레 김자반’, ‘견과류 김자반’ 등 3종류로 출시됐다. 일반 김자반과 다르게 새우, 카레, 견과류 등 이색 재료들과의 만남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로가닉김자반은 화학조미료를 일절 넣지 않고 무방부제, 무색소, 무향신료 등 세 가지 원칙을 지켜 만든 프리미엄 김자반이다. 프리미엄답게 재료도 특별하다.
1000℃ 고온 특수로에서 녹여 중금속, 가스, 간수 등 몸에 해로운 불순물을 완전히 정제한 깨끗한 순수소금만을 사용하였으며, 전통 방식으로 착유한 참기름과 들기름을 사용하여 고소한 맛과 향을 더했다. 소비자 가격은 개당 1800원이다.
솔로쿡김자반은 온라인몰 홈팜스와 오프라인 홈팜스마켓, 해우리, 숭례문의 직영매장과 해초섬 가맹점 등에서 판매된다. 솔로쿡김자반 출시 기념으로 온라인 ‘홈팜스몰’에서 자연즉석밥 3종 2세트 구매시김자반 3종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