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실질심사 받으러 가는 시화호 토막시신 사건 피의자

  • 등록 2015-04-10 오전 10:44:34

    수정 2015-04-10 오전 10:44:34

【시흥=뉴시스】 경기 시화호 토막시신 사건 피의자 김하일(47·중국 국적)이 10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형사들에게 이끌려 시흥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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