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Commerce 대표주 11선’은 중국 13억 소비인구를 자양분 삼아 급성장 중인 온라인 닷컴기업 11곳으로, 전자상거래시장의 성장과 함께 국내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업체들이다.
중국판 하나투어라고 할 수 있는 ‘Ctrip’,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알리바바에 이은 2등 업체 ‘JD닷컴’, 중국의 네이버라 불리는 ‘바이두’, 온라인 의류 쇼핑몰 ‘VIP홀딩스’, 중국판 유투브 ‘유쿠 투도우’, 개인TV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와이와이’, 중국최대 보안서비스 전문기업 ‘치후360 테크놀러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스포츠 복권업체 ‘500.com’, 1등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업체 ‘차이나모바일 게임/엔터테인먼트’ 등이 포함돼 있다. 모두 중국 시장에는 상장돼 있지 않은 종목들이다.
이 자료들은 신한금융투자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의 ‘트레이딩-해외주식’ 페이지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그 외에 투자자 편의를 위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