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37분 현재 GS건설(006360)과 대림산업(000210)은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건설(000720) 한라건설(014790) 대우건설(047040)도 각각 7~13% 대로 줄줄이 떨어지고 있다. 건설업은 주로 투신권을 중심으로 기관이 1305억원의 팔자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그는 "이틀간 대림건설과 GS건설의 주가하락폭은 매우 과도한 수준인 만큼 단기적으로 매수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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