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지방 안심제과’으로 인증

파파로티, 트렌스지방 제로 ‘번’으로 안심하고 드세요
  • 등록 2009-10-16 오후 3:33:00

    수정 2009-10-16 오후 3:33:00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오븐카페 ‘파파로티’(www.papparoti.co.kr)가 지난 10월9일 서울시로부터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인증서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위해요소 사전 예방 사업으로 지난해 ‘ 안심하고 드세요’ 프로젝트와 함께 트랜스 지방 안심제과점 승인 사업을 시작하여 36개 업체를 인증해 주었다.

안심제과점 승인 이후 10%정도 매출향상의 실적을 유지했다.

올해에도 진행되는 이 사업에 오븐카페 ‘파파로티’도 참가해 6월 29일부터 현장 평가 및 제품 분석 평가 통해 ‘트랜스지방 안심 인증표’를 부착할 수 있게 되었다.

파파로티는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경영 철학에 힘입어 성인병의 주요 원인인 트렌스 지방을 전혀 첨가하지 방침을 내리고 최근 유산균 첨가 ‘번’을 출시 하며 건강한 신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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