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일본 올림푸스와 손잡은 이유는?

  • 등록 2008-12-02 오후 1:00:00

    수정 2008-12-02 오후 1:38:26

[이데일리 손석우기자] 세원셀론텍이 일본 올림푸스와 함께 일본에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회사측은 "일본 세포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세원셀론텍(091090)은 지난 2006년 7월 옛 세원셀론텍에서 SC엔지니어링과 세원셀론텍으로 분할해 설립된 플랜트와 화공기기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바이오 사업인 세포치료제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일본 세포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해 광학기기 전문업체인 올림푸스와 손을 잡은 것인데,여기에는 어떤 함수관계가 숨어 있을까?

오늘 오후 2시 15분 경제 재테크 전문 케이블 방송 이데일리TV "박새암의 마켓 메시지 4부" '공시X-FILE'에서는 올림푸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세원셀론텍의 일본 세포치료제 시장 선점 전략과 그 가능성에 대해 집중 파헤쳐본다.

“돈이 되는 공시를 잡아라!!”
매일 쏟아지는 기업 공시, 무심코 지나친 공시에는 돈 버는 해법이 있다.
'공시 X-FILE' 프로그램은 공시의 숨은 뜻을 파헤쳐 기업의 흐름과 가치를 짚어보는, 이데일리 기자의 취재 보고서이다.
 
이데일리 채널 안내
실시간 방송 보기


▶ 관련기사 ◀
☞세원셀론텍, 일본 올림푸스와 합작법인 설립
☞세원셀론텍, 日올림푸스와 합작법인 설립
☞세원셀론텍, 147억 규모 플랜트기기 수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