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은행연합회는 사원은행 등과 함께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 마련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은행권 민생지원 TF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금융 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 매주 TF 회의를 열어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등록 2023-11-29 오전 10:00:35
수정 2023-11-29 오전 1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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