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진에어 주가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18%(750원) 오른 2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최 연구원은 “특히 공항 슬롯이 포화돼 항공편수를 늘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진에어는 좌석이 더 많은 B777를 투입함으로써 수익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라며 “경쟁사들의 대안이었던 B737 Max가 올해 내로는 도입하기 어려워진 점 역시 진에어의 차별성을 부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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