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의지를 담은 범국민 실천 운동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에서 캠페인에 참여했다.
1회용품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동작이 담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SNS 등에 업로드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 11월부터는 사내 카페에 다회용컵 보증금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 시스템은 다회용컵으로 음료를 주문한 뒤 나중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한편 박 사장은 김민규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 대표와 장오봉 한일산업 부회장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