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호인 국토부 장관, 우리기업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진출 지원

제8차 한-이라크 공동위원회 5년만에 재개
  • 등록 2017-03-05 오후 3:49:14

    수정 2017-03-05 오후 3:50:10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국토교통부는 2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8차 한-이라크 공동위원회를 열고 지난 5년 동안 중단되었던 정부 간 공식 경제협력을 재개했다.

한국 측에서는 강호인 장관을 수석대표로 6개 부처, 3개 기관, 24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이라크 측에서는 아시 발불(Ann Nafi Aussi Balbool) 건설주택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21개 부처, 2개 기관, 28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이 2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제8차 한-이라크 공동위원회에 참석해 아시 발불 이라크 건설주택부 장관과 이라크 전후 복구 사업 등에 우리기업이 적극 진출를 협의한 후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이 2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제8차 한-이라크 공동위원회에 참석해 아시 발불 이라크 건설주택부 장관과 이라크 전후 복구 사업 등에 우리기업의 진출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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