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오는 10일까지 전국 레디카(Readycar) 및 마스터자동차 가맹점에서 20가지 차량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실시한다.
현대해상은 하이카프라자를 방문 고객에게 오는 9일까지 29가지 항목 차량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워셔액 무료 보충 서비스, 타이어 공기압체크 무료 서비스, 기타 부가서비스 등을 실시한다.
삼성화재는 전국 애니카랜드(519개소) 방문시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한다. 대상은 타어어 공기압 측정, 각종 오일류 점검 등 20가지 항목이다.
사고가 잦은 추석명절 긴급출동서비스도 정상 가동한다. 운행 중 타이어 펑크, 잠금장치 해제, 긴급견인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가입한 손해보험사의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