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바이젠셀, ‘교모세포종 치료제’ 임상1상 철회에 7%대↓

  • 등록 2023-02-09 오전 9:14:51

    수정 2023-02-09 오전 9:14:51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바이젠셀이 재발성 교모세포종 치료제 임상을 자진 철회하면서 약세다.

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3분 바이젠셀(308080)은 전날 대비 7.38% 하락한 7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젠셀의 주가가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인 것은 재발성 교모세포종 치료제 ‘VT-Tri’의 국내 임상 1상을 중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바이젠셀 측은 “지난해 5월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 ‘VT-Tri’의약품 임상시험계획의 비임상시험 자료 중 일부 자료의 보완 요청을 받았으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추가 연구 시간 및 비용을 고려해 자진철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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