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모식은 민족중흥과 자주국방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나라사랑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서 유가족, 정관계 인사, 추모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1979년 10월 26일 타계해 11월 3일 국장으로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국립서울현충원 관계자는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업적이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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